기도가 중단되어 죄송합니다.
지난 3월 3일 예배 후에 갑자기 건강이 악화 되어 입원하느라
기도문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매일 기도문을 조회하시며 함께 기도하시던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리며,
염려해 주셔서 생각보다 빨리 퇴원하게 된 것을 감사드립니다.
건강도 하나님께서 주신 것인데 건강을 소홀히 하는 것도
청지기로서 큰 불충임을 깨달았습니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기도하며 여러분과 교통하기를 원합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승리하세요. 샬 롬!
새아침의 기도
기도가 중단 되어 죄송합니다.
2002.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