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구약시대에서는 매년마다 짐승의 생명으로 죄 사함 받았다면 신약에서는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으로 영원한 죄 사함으로 구원과 영생을 열어주셨습니다.
문) 흠없고 죄없는 생명이면 되는데 예수님은 육신의 찍힘 고통보다 더
참기 어려운 희롱과 수치와 모욕까지 감당해야 했을까요?
-죄는 과거 현재 미래의 죄일지라도 씻지 못하면 영원히 남을 수밖에 없기에
생명으로 사함이 절대 필요하겠지만 성경은 희롱과 수치와 모멸감을 강조할까요?
-예수님도 감당하여 이겨 내었기에 우리도 예수그리스도 믿음 때문에 당할 수
있는 육신의 고통뿐 아니라 수치와 희롱도 감당해야 한다는 메시지인가요?
하나님은 인간의 죄 사함을 위해 죄 없는 예수님을 대속 시키면서 수치와
희롱과 모멸감까지 요구하셨을까요?
죄를 알면 수치스럽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