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이하정 집사' [기도, 멈출 수가 없습니다]
2021.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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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중요한 순간마다 기도를
통해 답을 찾아온 이하정 집사.
그녀는 대학원에서 정치학 전공했지만
하나님께서 아나운서의 비전을
뒤늦게 심어주셨고,
27살에 늦깎이 아나운서가 되었는데요.
또한 배우자를 위한 40일 작정 기도를 해오다가
작정 기도의 마지막 날
남편이자 배우인 정준호씨를 만나게 되어
함께 믿음의 가정을
키워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그녀에게
자녀를 위한 기도를 통해
또 한번의 응답을 주셨는데요.
두 번의 유산을 지나,
힘들게 첫째 시욱이를 출산하게 되며
생명의 주관자가 하나님이심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기도를 멈출 수 없다고 고백하며
하나님의 은혜를 전하는
이하정 집사의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