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일의 아티스트
2002.06.24
조회 1349
변함없이 기분좋게 시작하는 월요일입니다.

어쩜 이렇게 잘하는 겁니까..

너무너무 흥분한 나머지..

지금 목소리가 엉망이긴 하지만..

기분이 좋은건..

어쩔수 없네요..

다들..

행복한 월요일 시작 하셨나요?

자..

이주일의 아티스트..

누구로 할까.. 고민고민 하던 끝에..

축구 선수 출신의 아티스트인..

로드 스튜어트를 이주일의 아티스트로

선택 했습니다.

허스키 보이스가 무지 매력적인

로스 스튜어트..

지난 3월에는 베스트 앨범을 내놓기도 했는데요..

이번 한주간..

축구선수 출신의 영원한 젊은 오빠..

로드 스튜어트와 함께 하시면서..

멋진 일주일 보내시기 바랄께요.

누구나 알고 있는 곡들..

혹은,

나만 알고 있을것 같은 숨은 명곡들..

여러분의 많은 신청 바랍니다.

내일있을 경기도..

기대하면서..

대한민국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