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경기도 성남의 거주하는 33세 청년 박요한 입니다.
저는 몸이 불편합니다. 틱장애와 뇌경색이라는 질병과 오랜시간 싸우고 있습니다.
질병으로 인하여 제가 할수있었던 것도 못하게 되고
마음속으로 하고 싶고 주님주신 달란트를통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사명 과 비전이큰데 이런 질병가운데 있어서 속상할때가 많고 ...
하지만 주님계획안에 있음을 알고 그렇게 행동을 해야하는데 몸이약하니 마음적으로도 약해지고있는가운데 하니님께서는 이땅에 죄인을 구원하시려 예수님을 보내주셨는데 저는 구원에대한 감사보다는 질병치유가 먼저가되었습니다. 내안에 살아계신 하나님이 내삶에 제일 큰 복인데 그 복을 누리지못하고항상 질병가운데 있는데 주님한분만으로 만족함이 없습니다
그래서 이 새롭게하소서 에서 하나님을 찐하게 만나고파 이렇게 신청을 하게되었습니다. 단순히 치유받기보다는 이 병을 통하여 주님께서 어떤 계획이 있으신지 아니면 사랑으로 질병을 내리셔서 더 성숙한 믿음가지고 더욱더 하나님을 붙잡길원하시는지 뜻을 알고싶기도 하지만.
주님은 나를 사랑하시는분이라는것을 단지 형식적인게아닌 몸과 마음으로느끼기원하며 인격적으로 하나님 만나고싶어서 이렇게 새롭게하소서 에 출연하여서 깊은 간증나누고 기도도 하고 정말 하나님과의 깊은 교제를 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몸이 치유받아 치유를주는 하나님의 자녀
시몬의아버지
2024.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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