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석사업 20년, 복음사업 20년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 회심하고 변화받아
(말이 보석사업이지 실은 탕자의 삶, 그자체)
파주에서 18년간 15개국 수천명에게
직업과 집을 찾아주고 밥을 지어 대접하며
복음을 전하여, 수백명의 무슬림과 힌두 불교
전통미신을 믿는 형제자매들을 결신케하고
세례하고 양육하여 현재 본국에 돌아가
사역자가 되기도하고 복음을 전하며 꾸준히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약3개월에
한번씩 현지방문을 통해 귀국한 성도들의
마을, 현지교회 , 목사님 선교사님들,
결혼식장 장례식장 손님들에게 복음을
전하는데...즉석에서 단체로 예수영접기도
를 드리기도하고, 많은기적들이 일어납니다!
복음과 함께 하나님의 나라가 능력으로
임하여 수많은 사람들이 치유와 위로 변화
받고 세례 개종 우상제거등의 역사를 실제
경험하고 살아계신 주님을 만나도록
주님께서 친히 역사하십니다.

마지막 때의 새로운 선교패러다임을 증거
하여 오직 주님께 받은 영광, 주님께
CBS와 함께 다시 올려 드리길 원합니다.

※증거사진 영상 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