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송태근 목사님과 김흥규 목사님의 강의를 컴퓨터로 매주 듣고 있습니다
김흥규 목사님의 강의가 새로 생기기 전에는 최정권목사님의 강의를 들었었는데
김흥규 목사님의 강의가 새로 생겨서 목사님쪽으로 바꾸어서 요즘 듣고 있습니다.
내용은 최정권 목사님과 크게 차이가 없는것 같고 성경적인 지식을 많이
배울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그리고 목사님뿐만 아니라 게스트이신 강준형님과 추천형님과 인영누나와 지요누나를
보고 은혜를 많이 받고 있습니다.
게스트로 강의에 출연하시는 형님들과 누나들을 보니 마음도 따뜻해지고
형님들도 미남이고 누님들도 모습이 예뻐서 더욱 은혜가 많이 되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형님들과 누나들이 나누는 삶에서의 솔직한 이야기들도 듣고 있으면
마음이 따뜻해지고 나만 그런것이 아니고 저 훌륭하신 게스트 형님과 누나들도
저런 감정을 느끼고 있구나 하며 공감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부족하고 저도 연약한 청년성도가 된 사람인데
그 연약함을 CBS 기독교TV의 성서학당으로 채울수 있어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모든 시청자님들과 회원님들과 제게도 살아온 날보다 남은 날들이
더 많은 만큼 남은 앞으로의 시간들도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가득 채워져서
행복한 인생을 살아갈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