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의문이 없을 정도로 시편을 명쾌하게 깔끔하게 때로는 감동있게 강의해 주시는 김목사님!

늘 시편기자의 마음처럼

은혜가 넘칩니다.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강의가 지속되길 기도합니다.

아울러 최근에 나온 책 <아슬아슬한 희망>을 읽고

교회성도님들께서 큰 은헤라고 하시네요. 앞으로도 은혜로운 글들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