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대구에 살고있고 삼일교회에 다니고 있지않고 다른교회의 청년성도입니다.
그래도 우리 송태근 목사님께서는 사랑과 인간미가 참 많으신분 같습니다.
제가 송태근목사님의 성서학당 강의를 듣기 시작한것도 몇년전부터라 오래 되었습니다.
그리고 게스트로 출연하시고 계시는 상훈형님과 광우형님과 수희누나와 향기누나도
보고 있으면 너무 솔직담백하게 삶의 이야기를 나누시고 저희 시청자들에게
부족하지만 조언도 많이 해주시고 덕담들도 저희들에게 많이 해주셔서
제가 너무 좋게 보고있고 감사하게 시청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컴퓨터로만 성서학당을 시청하고 있는데 홈페이지가 개편이 되어서
동영상을 편하게 볼수있어서 이제는 너무 감사하고 기쁘게
성서학당을 들을때마다 은혜를 많이 받고 감사하게 있습니다.
그러고 보니 송태근 목사님께서 사실을 바탕으로 살지말고 현실을 바라보고 살아야 한다는
말씀이 생각이 나는데 저도 인생을 살아오면서 잘했던적도 있고
잘못살았던 적도 많이 있는데 앞으로는 과거를 돌아보면서 배울것은 배우고
죄악된 일들은 내려놓고 마음가짐과 행동이 변화되어 이 현실에 맞추어서 살아갈수 있는
신실한 믿음의 청년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