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이하 방송국 관계자 여러분 덕분에 예수님 발취에 앉아 말씀듣는 마리아가 된 것처럼 기쁩니다. 갖혀진 자격증 으로 취업 함에 마르다로도 성실 하겠습니다.
아니, 심방 하시는 주님 따라 다니겠습니다.
지난 주 금요기도회 때,주님 발취에서 받은 말씀 순종으로 합천에 있는 장애인 시설을 찾아 갑니다. 그 곳에 사촌과 연로 하신 작은 어머니가 계시다는 걸 수소문 했거든요.
만남도, 교제도, 먼 기차 여행도 사역 되게 하시고, 주님 심방 길 동행임의 감격 놓치지 않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