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수 없는 은혜
박선희
2020.03.26
조회 186
늘 그러셨지만 이번주는 더욱더 화기애애한 분위기네요.
질의와 대꾸의 나눔가운데 웃음소리가 많이 섞이고 선포되는 말씀에 감탄사와 함께 반응들이 교횔 못 가는 요즘 질투? 날라 그럽니다.
그러나 할수 없음이 은혜라는 말씀의 기억을 위해 시시때때 노래 하리라

그러나

그러나 선희는 은혜를 입었더라


그러나 이사는 하나님 안에서 공간 이동 일뿐


그러나 짧은 알바는 새로운 선교지


그러나 코로나는 한국민의 위대함 드러내기


그러나 할 수 없음이 은덕이라 노래하리

(묵상일침18을 함께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