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과 제자의 눈 빛으로 오고 간 말씀
박선희
2020.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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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그랬을 것 같다.
뭣 하러 이 험한데 까지 따라 와서 그렇게 극구 부인하면서 까지 거기 있느냐!
그만 가거라. 난 괞찮다!

베드로는
주님! 제가 진짜 할 수 없는 인간이네요.
민구스럽습니다. 뭐 이러곤 밖으로 나가 통곡 하지 않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