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자
박선희
2020.02.18
조회 153
영문도 모른체 질타를 당하고, 스스로 사표 쓰기를 종용 당하는 요즘 왼갑질이냐고 화가 났다가 그를 미워했다가 자괴감이 들었다 합니다.
이것도 내 의를 들어내고픈 진짜 갑질이요, 교만이란걸 깨닫게 하시는군요.
항상 함께 하리란 말씀 다시 부여잡고, 젊은 자로 다시 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