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승까지 쓰시는데~
박선희
2020.12.16
조회 236
딸이랑 저, 가이 둘 이렇게 울 식구 넷이서 새볔예배로의 형식에 참여해 봤슴다.
혼자서 십여년 넘게 성서학당을 보게 하시더니, 2년 여를 서울로 부르시더니, 온라인 예배를 식구를 배로 늘려 시작케 하셨네요.
시작인즉 완성이신 하나님!
울가정, 생애 마지막 까지 인도 하실 줄 믿습니다.
최고의 예배로 받으시는 날마다 오늘 되길 소망합니다.
우리를 여기까지 인도하신 주님!
세상에 십일조 하겠다고 서원하며,나 만큼만 아픈 자들 보내 주시라고 -그래야 저들이 위로되지- 울며 구한 야식집!
예배 터 되게 하시고, 임마누엘 되셔서 교회되게 하실 것을 기대하며 나아갑니다.
(12/14일 성서학당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