떼 쓴 과부의 원함을 들어주다.
이창은
2010.05.13
조회 517
목사님, 이제사 인사드립니다.
월욜마다 말씀 통하여서 많이 깨닫고 있는 땅끝해남의 女집사입니다.
이 프로그램을 알게 된지가 얼마 안되서어 참으로 아쉽지만, 전에는 큰 교회에서 훌륭한 목사님의 지도로 제자교육을 받았기에 그것으로 대신하렵니다...
다름 아니라, 목사님.
오늘말씀은 교회에서 흔히 다루어져서 몇번 들은 적이 있는 주제인데요, 마침 오후 밤시간대에 조용기목사님의 설교로 같은 말씀을 전하고 계시더라구요.
그런데, 저는 오늘같은 송목사님의 해석은 처음 듣거든요..
대부분의 목사님들은 과부의 원함풀이를 기도의 반복, 떼 씀....이런유로 해석하시더라구요.
오늘 저는 좀 신선한 도전을 받고, 또 새로운 해석을 듣게 되서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앞으로도 말씀 전하시는 그 의미를 깊이 깊이 새기렵니다.
월요일마다 목사님 말씀에 은혜받기를 원하며...
평강하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