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는 라디오
비회원
2015.04.13
조회 2215
생방송 체질인 강심장 필디줴이도
긴장해서 떨게 만든 '보.라'
[12시에만납시다] 최초로 시도한 '보이는 라디오'
어떠셨어요?
여러분이 보내주신 열렬한 성원 덕분에
제작진 모두 너무나 즐거웠습니다..
만남은 짧았지만,
우리.. 그만큼의 아쉬움은 긴~ 기대감으로 남겨두기로 해요..
그리고.. 안면 텄으니까 앞으로 더 친하게 지내주실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