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영의 12시에 만납시다

음악FM 매일 12:00-14:00
카톡으로 보내주신 슬픈 머리...ㅜㅜ
비회원
2013.06.24
조회 935

곰돌이군님...
너무 심심해서 머리를 자르고 싶다고 말했더니
남편께서 머리를 허락해주셨다네요.

그래서 이렇게 깎아놓으셨대요.
곰돌이군님은...남편에게 고맙다며...
만족해 하시는 사연을 주셨지만...

사연을 발견한 저희 제작진들은...

눈물이 났습니다...

곰돌이군님....힐링이 필요하시군요...ㅠㅠ
오늘아침 허허 웃으시며 사무실에 계시다는 남편...짱입니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