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링블링한 그녀
비회원
2013.08.14
조회 1628
더위에 지친 우리의 필디줴이~
더위에 기가 빨려 축~ 늘어져 있다가도
방송시간만 되면
스튜디오를 클럽 분위기로 만들어버릴 만큼
생기 만발~!
오늘은 특히,
몸매 좀 되는 사람들만 입는다는 점프슈트에
블링블링 눈이 부신 알 굵은 목걸이까지..
아쿠 눈부시~~ >.<
여러분도 필디줴이와 함께
한낮의 신나는 리듬에 몸을 실어보세요~
흥얼흥얼~ 아싸아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