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35 |
11/12(화) 유영하 "김여사, 명태균 돈 봉투 500만 원? 강혜경 진술일 뿐"
|
59 |
2634 |
11/12(화) 유승민 "尹, 김여사 특검해도 탄핵 안 돼...블랙홀에서 나오자"
|
90 |
2633 |
11/12(화) 장윤미 "김영선·명태균 구속 가능성 커...증거인멸 시사 이유"
|
59 |
2632 |
11/11(월) 송길영 "AI 시대, 효율은 대체되나 장인 정신의 '깊이' 남는다"
|
52 |
2631 |
11/11(월) 박정훈 "김건희 특검법 수정? 친한계 꼬시려 하나 이탈 없다”
|
86 |
2630 |
11/11(월) 서정욱 "朴 탄핵 결정은 촛불 영향, 장외집회? 판사 겁박 맞다"
|
81 |
2629 |
11/8(금) 박성태 "尹 긍정 17%? 공고한 지지층도 붕괴, 계속 추락할 것"
|
110 |
2628 |
11/8(금) 김용태 “명태균, 방송 패널들이 십상시? 본인 반성부터 해야”
|
104 |
2627 |
11/7(목) 서정건 "트럼프 2기 핵심키워드 관세와 분담금, 전략 세워라"
|
91 |
2626 |
11/7(목) 김규완 "한동훈, 尹 기자회견 침묵? 측근들 ‘벙 찌셨다’”
|
164 |
2625 |
11/7(목) 김웅 "尹, 사과 중 제일 안 좋은 ' 못했다 치자' 화법... 왜 했나?"
|
134 |
2624 |
11/6(수) 정광재 “尹, 국민에 설득 당하셔야...임기 절반 기념회견 아냐”
|
119 |
2623 |
11/6(수) 김웅 "尹, 기자회견 미루셔야...지구 종말 혜성 날아오는 기분”
|
113 |
2622 |
11/5(화) 권영세 "尹, ‘박절’할 때와 상황 인식 달라 화끈하게 말할 것"
|
99 |
2621 |
11/5(화) 이재영 “용산 인사들 사과 언급 많아... 尹, 대국민 사과할 듯”
|
80 |
2620 |
11/5(화) 배종찬 “尹 담화에 상황인식·해결시점 담겨야 지지율 오를 것”
|
88 |
2619 |
11/4(월) 나는 신이다 PD "JMS 공권력? 경찰은 물론 용산 근무 군인도"
|
96 |
2618 |
11/4(월) 박주민 "한동훈, 尹 녹취에 이 정도 비판? 너무 차갑게 식었다"
|
88 |
2617 |
11/4(월) 서정욱 "尹, 시정연설은 국민 향한 것...무조건 국회 가셨어야"
|
91 |
2616 |
11/1(금) 장예찬 "한동훈, 난처한 것 이해하나 침묵은 비겁한 기회주의”
|
145 |